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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1년 9월 2일 목요일 새벽 기도 말씀

정재영 | 2021.09.01 22:15 | 조회 271 | 공감 0

 사사기 131-14절 말씀

[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악한 일을 저질렀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겨 주셨다.

[2] 그 때에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가운데 마노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임신할 수 없어서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3] 주님의 천사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 말하였다. "보아라, 네가 지금까지는 임신할 수 없어서 아이를 낳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다.

[4] 그러므로 이제부터 조심하여,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말아라. 부정한 것은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5]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어서는 안 된다.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이미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사람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하는 일을 시작할 것이다."

[6] 여인은 곧바로 남편에게 가서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 그분의 모습이 하나님의 천사의 모습과 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이 어디서 오셨는지 감히 묻지도 못하였고, 또 그분도 나에게 자기 이름을 일러주지 않았습니다.

[7] 그런데 그분이 내게 말하기를, 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이제부터 포도주와 독한 술을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은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사람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8] 이 말을 듣고 마노아가 주님께 기도드렸다. "주님, 우리에게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오게 하셔서, 태어날 아이에게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여 주십시오."

[9] 주님께서 마노아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주님의 천사가 다시 여인에게 왔다. 그 때에 그 여인은 밭에 앉아 있었는데, 남편 마노아는 아내와 함께 있지 않았다.

[10] 그래서 그 여인은 급히 달려가 남편에게 말하였다. "와 보세요. 저번에 나에게 오셨던 그분이 지금 나타나셨어요."

[11] 마노아는 일어나 곧 아내를 따라가서, 그 사람에게 이르렀다. 마노아가 그를 보고서, 저번에 자기의 처에게 말하던 그분이냐고 물었다. 그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12] 마노아는 그에게, 지난번에 한 그 말이 이루어질 때에 그 아이가 지켜야 할 규칙은 무엇이며, 또 그 아이가 할 일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13] 주님의 천사가 마노아에게 일러주었다. 주님의 천사가 마노아의 아내에게 일러준 모든 것을 그 아이가 지켜야 하고,

[14] 마노아의 아내는 포도나무에서 나는 것은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 되고, 포도주와 독한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하며, 부정한 것은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 되고, 주님의 천사가 마노아의 아내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마노아의 아내가 지켜야 한다고 말해 주었다.

 

사사기에 등장하는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를 묵과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으로써 이스라엘의 죄에 대한 심판을 가하셨습니다. 그 심판은 바로 40년 동안 블레셋의 통치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으로써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통치에서 벗어나 다시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단 지파의 가족 가운데 마노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의 아들(삼손)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천사를 통하여 마노아의 아내에게 먼저 찾아가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네가 임신할 수 없어서 아이를 낳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조심하여,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말아라. 부정한 것은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어서도 안 된다.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이미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사람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하는 일을 시작할 것이다.”

 

이 말씀을 들은 마노아의 아내는 황급히 남편에게 찾아가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을 있는 그대로 다 전해주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마노아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오게 하셔서, 태어날 아이에게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은 마노아의 이 간절한 기도를 들으셨고 다시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어 그들에게 지켜야 할 규칙에 대하여 정확하게 일러주었습니다.

 

마노아와 마노아의 아내는 영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천사를 단번에 알아보았고, 또 하나님의 천사가 전해준 말씀을 마음 속 깊이 담아두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사람들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또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사모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우리 주위에는 하나님의 통치가 아닌 사탄의 통치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통치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온전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길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마노아와 마노아의 아내처럼 영적인 사람들을 통하여 일하고 계십니다. 저는 우리 사랑빚는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날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온전히 쓰임받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의 통치를 경험하게 하는 그런 놀라운 역사가 우리 가운데 계속해서 나타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영적인 사람들을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계획하시고 또 이루고 계십니다.

 

 

기도제목

 

1. 날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또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사모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에 온전히 쓰임 받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이제 다음 주부터는 하반기 사역이 시작됩니다. 사랑빚는교회의 모든 사역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이루어질 수 있게 하시고 또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3.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속히 완화되게 하시고 코로나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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