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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1년 8월 3일(화) 새벽기도 말씀 나눔

윤석호 | 2021.08.02 21:26 | 조회 248 | 공감 0

2021년 8월 3일 화요일 새벽기도 말씀


사사기 1장 1절부터 10절


사사기는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 그래서 사사기는 가나안 정복 전쟁을 진두지휘하던 여호수아가 죽은 후의 역사라 볼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부재는 이스라엘에게 큰 타격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이스라엘 자손은 가장 먼저 기도를 했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 이스라엘 자손이 주님께 여쭈었다. 우리 가운데 어느 지파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어야 합니까?”


그들은 가나안 사람과 싸우기 전에 주님께 물었고, 주님은 유다 지파가 먼저 올라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에 유다 지파 사람들은 자기들의 동기인 시므온 지파에게 동역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3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유다 지파 사람들이 자기들의 동기인 시므온 지파 사람들에게 제안하였다. 우리와 함께 우리 몫으로 정해진 땅으로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을 치자. 그러면 우리도 너희 몫으로 정해진 땅으로 함께 싸우러 올라가겠다. 그리하여 시므온 지파가 유다 지파와 함께 진군하였다.”


동역한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그들은 베섹에서 만 명이나 무찌르게 되었고, 도망치는 아도니베섹을 뒤쫓아 가서 사로잡아, 그의 엄지 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라버렸다.


그 때 아도니베섹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7절입니다. “그러자 아도니베섹은 내가 일흔 명이나 되는 왕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 발가락을 잘라 내고, 나의 식탁 밑에서 부스러기를 주워서 먹게 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가 한 그대로 나에게 갚으시는구나! 하고 탄식하였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끌려가서 거기에서 죽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리더의 부재는 큰 위기입니다. 저는 이러한 본문 내용을 통해 “어둠이 몰려올 때”라는 제목으로 어둠이 몰려오는 듯한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살펴보기 원합니다.


첫째,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어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여호수아가 죽었을 때 성경은 이스라엘 자손이 기도했다고 표현했습니다. 모세나, 여호수아와 같은 특별한 사람이 기도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자손 전체가 하나가 되어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기도할 때입니다. 담임목사님이나 교역자, 또는 중보기도사역자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하나되어 기도할 때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 된 기도를 통해 주님이 우리의 참 지도자임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둘째, 믿음의 사람들과 동역하여 싸워야 합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자손이 기도할 때 유다 지파가 먼저 올라가라고 하셨고, 유다 지파는 시므온 지파에게 함께 올라가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유다 지파는 광야 시대부터 앞장서서 헌신한 지파이고(민 2:3, 9; 13:6), 시므온 지파는 유다 지파 경내에서 유업을 분배받은 지파입니다(수 19:1~9). 그들은 목숨을 걸고 싸웠고, 베섹에서 만 명이나 무찔렀습니다.


신앙생활은 안락한 쇼파에 앉아 리모컨을 가지고 원하는 채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터로 나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순간 방심하면 마귀에게 삼킴 바 되어 불의의 병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과 동역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 힘으로 안 될 것 같으면 동료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할 줄 알아야 하고, 누가 도와 달라고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힘들더라도 도와주면, 내가 어려움에 처할 때 그 사람이 도와줄 것입니다.


저는 최근에 제가 신뢰하는 몇몇 목사에게 안부전화를 했는데,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격려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원들 중에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없는지를 돌아보고, 전화로 안부를 물어 주십시오. 전화 한 통화가 큰 격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힘들면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이 어둠의 시간을 잘 극복해야 합니다.


셋째, 공의의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유다 지파는 도망치는 아도니 베섹을 붙잡아 엄지 손가락과 엄지 발가락을 잘랐는데, 이는 고대 세계에서 전쟁 포로를 다루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가나안의 군주 아도니 베섹은 그가 포로에게 행한 방식 그대로 고통 당하며 스스로 하나님의 공의를 인정했습니다.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는 공의의 재판관이십니다. 우리가 아도니 베섹처럼 악을 행하면 심판을 받을 것이요, 믿음 가운데 선을 행하면 위로와 보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무 상관도 하지 않는 그런 신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아시고,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렵고, 지친 상황 가운데 공의의 하나님을 바라 보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가 행한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어둠이 몰려올 때 어둠 속에서 두려워하기보다 공의의 하나님께 기도하고, 함께 동역함으로 어두움을 밝히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비전을 성취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장기화되고 있는데, 성도들을 안전으로 지켜 주시고, 이러한 때에 지혜롭게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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