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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묵상나눔

불평에서 감사로

박종원 | 2015.01.17 15:59 | 조회 1702 | 공감 0

민수기는 흥미진진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이스라엘 회중과 영적 지도자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나와 있는 책이 민수기입니다.

민수기는 어린양의 피를 통해 구원받은 이스라엘 회중이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 지도자와 함께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가는 그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수기는 오늘날 영적으로 교회와 관련돼서 많은 교훈을 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민수기를 보면 실제로 간음,음행,우상숭배와 같은 범죄들이 나오며 민수기에 나오는 사람들의 특성을 보면

완악하고 불평을 잘하고 수군거리고 만족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에 대해 불만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민수기를 통해 보여지는 상황은 불평하고 감사하지 않고 하나님에 대해 불만으로 가득찬 신약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잘

대변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회중에게 불 뱀을 보내서 죽게 하신 것은 불평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음행이나 간음이나 우상숭배 만큼이나 불평의 죄를 매우 엄격하게 다루십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광야에서 불평에 대해서 다루듯이 교회에서 다루신다면 교회마다 불 뱀이 득실댈 것이고

수많은 사람이 불 뱀에 물려 죽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진심으로 기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바로 구원받은 우리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늘나라의 온갖 축복과 죄용서와 성령님을 통해 우리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시고 떠나지도 않으신다는 약속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살았던 그 누구보다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았던 그 누구보다 더 큰 불평과 불만으로 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살면서 생활환경이 조금만 불편해도 조금만 더워도 추워도 불평을 하기 일쑤입니다.

 

민수기 21장에 보면 이스라엘 회중이 하나님과 모세를 대적하여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 불러내어

우리를 죽게 하냐고 빵도 없고 물도 없는 이곳에 우리를 있게 하냐고 불평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오늘날 이 시대 교회의 성도들도 동일한 불평을 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왜 저에게 기도응답 해주시지 않으십니까?"

"왜 이것 밖에 주시지 않으십니까?"

"왜 제 필요를 채워주시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이 행하신 일에 대한 진정한 감사보다 이러한 불평으로 가득한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선대해 주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아마 흑암에 던져져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받아 마땅한 것은 우리의 죄에 따라 지옥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붕 덮인 집에 살며  자가용을 굴리고 굶지 않으며 집안에 딸린

화장실을 이용합니다.

예전에 이정도 조건을 갖추고 살아도 세계 상위 몇프로에 해당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일은 받지 않은 것으로 인해 불평하는 게 아니라,받은것으로 인해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민수기를 통해 이스라엘 회중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지만,저 또한 하나님 앞에 이스라엘 회중중의 한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올 한해 받지 않은 것으로 인해 불평하는 한 해가 아니라, 받은 것으로 인해 감사하는 한 해가 되도록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우리를 항상 선대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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